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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재산에 대한 정의는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 공통적인 특징을 종합해보면,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사회여건의 변화에 따라 종래의 지식재산권 관련 법규의 보호범주에 포함되지 않으나 경제적 가치를 지닌 지적 창작물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법에 따로 신(新)자를 붙이게 된 것은, 가령 컴퓨터 프로그램을 보호하려고 할 경우 특허법으로 보호하자니 이것이 꼭 자연법칙을 이용한 것도 아니고 어느 경우는 기술적 사상의 창작도 아니기 때문에 발명의 정의와 어긋나며, 그렇다고 이를 저작권법으로 보호하자니 저작권은 사후(死後) 50년간 보호하기로 되어있는데 수도 없이 만들어지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그렇게 오랫동안 보호하다 보면 오히려 산업발전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기존의 지식재산권에 비해 최근 발생되고 있는 신개념의 지식재산권을 신지식재산권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산업저작권 분야    첨단기술 분야    정보재산권 분야    영업재산권 분야    전자상거래 관련분야

ㆍ컴퓨터프로그램
ㆍ멀티미디어

ㆍ생명공학
ㆍ반도체 직접회로

ㆍ영업비밀
ㆍ인공지능

ㆍ프렌차이징
ㆍ트레이드 드레스

ㆍ영업방법
ㆍ도메인 네임

반도체칩회로배치설계는 기술의 혁신결과 고집적화가 급속하게 이루어져 현재는 모든 전자, 전기기기에 필수적인 구성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집적회로의 개발에는 막대한 비용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현행법제하에서 만족스런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되자 선진국에서는 새로운 특별법을 만들어 보호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93. 9. 1일부터 반도체집적회로의 배치설계에 관한 법률을 제정,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은 식물이나 동물의 경우에 특허법으로 보호하는 경우가 몇 가지 있습니다. 최근 관심거리로 부상한 동물복제와 관련해서는 DNA 관련의 유전자사업, 게놈 프로젝트(Genome Project), 배아 줄기세포 복제기술 등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유럽국가에서는 이 게놈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큰 돈을 들여 연구개발한 내용이라도 그 기술내용이나 특성으로 인해 특허로 인정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BM특허란, 정보시스템을 사용해 고안해 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대상으로 한 특허를 말합니다. 인터넷이 사업용 수단으로 등장하면서 이를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자체가 특허로 부상하고 있는 바, 전자상거래 전자결제 등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BM특허의 대상이 됩니다.

BM특허는 사업아이디어에 정보시스템이 결합한 형태로서, 그 실시를 위하여 영업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에 대하여 실현된 논리단계를 필요로 합니다. 예컨대, 옵션 담보부증권 자산부채관리시스템 자산부채관리시스템 등 금융상품도 특허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97년 개정된 특허법의 '705 분류조항'을 적용해 BM특허를 인정하고 있으며, 705조항은 금융, 포트폴리오선택 플래닝, 거래 상대방의 매칭, 크레디트나 론 처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